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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서해안(충남 당진)∼동해안(경북 영덕) “한 번에 달린다”
담당기관 국토교통부 담당부서 도로정책과 발행일 2016-12-23 조회수 12824
첨부파일 서해안(충남 당진)∼동해안(경북 영덕) “한 번에 달린다”_보도자료.hwp 서해안(충남 당진)∼동해안(경북 영덕) “한 번에 달린다”_보도자료.hwp SN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인쇄 프린트

□ 국토교통부(장관 강호인)는 경북 상주시와 영덕군을 연결하는 107.6㎞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오는 23일(금) 오후 6시에 개통한다. 이에 따라
    앞으로는 서해안의 충남 당진군부터 동해안의 끝인 경북 영덕군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.

    ㅇ 같은 날 오후 2시 의성휴게소(영덕방향)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, 국회의원, 경북도지사와 상주시장, 안동시장, 의성군수, 청송군수, 영덕군수,
        도로공사 사장 등 정·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 행사가 진행된다.
 
    ㅇ 상주~영덕 고속도로는 경북 상주시 낙동면(상주 분기점)에서 영덕군 영덕읍(영덕 나들목)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에 착공하였고
        약 2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7년 만에 개통했다.

《지역 간 접근성을 대폭 개선》

□ 이번 개통으로 상주에서 영덕까지 기존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거리가 52.1㎞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1시간 20분정도 줄어 연간 1,510억 원의
    물류비용이 절감된다.
     * 통행거리가 159.7→107.6㎞로 단축되고, 통행시간이 145→65분으로 줄어든다.
 
    ㅇ 이에 따라 그동안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경북 북동부지역이 접근성이 좋아져 이 지역 근방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.

《관광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》

□ 또한,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안지역에서 안동 하회마을, 도산서원, 주왕산 국립공원, 영덕 해맞이 공원 등 볼거리가 많은 경북 내륙지역과 동해안
    까지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져 관광산업이 발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.

    ㅇ 이를 위해 고속도로상의 터널 입ㆍ출구부와 나들목 등에 상주 자전거, 의성 마늘, 안동 하회탈, 청송 사과, 영덕 대게 등 지방의 특산품 모형을
        설치하여 지역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.

《재난에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》
 
□ 아울러, 경북 내륙의 산악지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겨울철 결빙이 예상되는 29개소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고 안개가 잦은 8개소에 자동안개
    대응시스템, 비탈면 경보시스템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였으며, 풍수해에 대비한 토석류 방지시설을 35개소에 갖추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.


    ㅇ 또한,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쉼터 6개소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에 취약한 곡선부에 엘이디(LED) 시선유도등을 설치하는 한편, 표지의 규격을
       확대하여 도로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도 만전을 기하였다.
 
《운전자를 생각하는 편리한 고속도로》

□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휴게소 여성화장실에 파우더룸을 설치하여 고급화하고, 고령운전자의 도로표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조명식
   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도로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물 설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.
 
□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오늘 상주~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, 이어서 내년에 상주-영천 고속도로(민자)와 2023년 포항-영덕 고속도로가
    개통되면 경북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동서축과 남북축이 형성되어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
    한다고 말했다.


《위치도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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