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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‘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‘ 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부터 달린다
담당기관 국토교통부 담당부서 대중교통과 발행일 2016-11-25 조회수 6089
첨부파일 ‘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‘ 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부터 달린다_보도자료.hwp ‘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‘ 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부터 달린다_보도자료.hwp SN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인쇄 프린트


□ 국토교통부(장관 강호인)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11월 25일부터 서울~부산
    (1일 왕복12회), 서울~광주(1일 왕복20회) 두 노선의 운행을 개시하면서,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.
 
□ 개통식 행사는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 차 출발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,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등 정부 관계자, 고속버스
    업계 및 차량 제작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.
 
    ㅇ 또한, 첫 차 승객 전원에게는 최초 탑승을 기념하여 탑승 일자 및 좌석 번호 등이 새겨진 티머니 교통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등 승객들과
        함께하는 행사도 진행됐다.
 
□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작되었으며, 부산 모터쇼(6월 2일~12일)
    및 기자단 시승 행사(6월 14일)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큰 호평과 기대를 받았다.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.

1) 강화된 안전성: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첨단안전장치의 설치, 비상망치의 확충, 무사고 운전기사의 배치, 철저한 안전교육 등을 통해 승객의 안전을
   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.
 
   ① (첨단안전장치 장착)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(A-EBS), 차선 이탈 경보장치(LDWS), 차량자세 제어장치(VDC) 등을 모든 차량에 기본적으로 장착하여,
       차량 주행 중 추돌사고 등 위험을 최소화했다.
       * A-EBS: 전방차량에 근접 시 단계별 자동제어 시스템 작동하여 추돌사고를 예방함.
         LDWS: 차량이 차선을 이탈 시 기사에게 진동(소리)으로 경보 울려 사고를 예방함.
         VDC: 차량 스스로 미끄러짐을 감지해 바퀴브레이크에 압력을 주고 엔진출력을 제어함.
 
   ② (비상망치의 확충) 법정기준(4개)보다 많은 8개의 비상망치를 차량 내 모든 벽면 기둥에 비치하였으며, 비상망치 손잡이에 형광테이프를 부착하여
       화재 발생 시 또는 야간 시에도 비상망치의 위치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.
 
   ③ (방염 자재 사용) 차량 내 좌석 시트, 햇빛 가리개, 옆 좌석 가림막(커튼) 등 모든 설비에 방염(내염) 자재를 사용하여 차량 내 화재 발생 및 화재 시
      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을 억제한다.
 
   ④ (기사 및 승객교육) 프리미엄 버스의 운전기사로 무사고 운전기사를 배치하고, 차량 운행 전 승객 및 운전기사의 안전상 유의 사항, 비상 시 탈출
       요령 등을 담은 동영상을 방송하여 차량 내 안전을 확보한다.

 

 

2) 서비스 개선: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 우등버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독립 공간 확보 및 차내 시설 확충, 다양한 콘텐츠 제공 등으로 보다 개선된 서비스
    를 제공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,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.
 
   ① (안락한 시트 및 충분한 좌석 공간 제공)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버스에 비해 좌석수를 대폭 줄여(28석→21석) 개인 좌석의 앞
·뒤 공간을 늘렸으
       며, 최대 160°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, 조절식 목 베개 부착, 고급스러운 좌석 시트 등 항공 비즈니스석 수준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좌석 서
       비스를 제공한다.

   ② (개별 좌석 간 독립성 확보)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이용객의 사생활 보장 및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좌석별 보호쉘, 옆좌석 가림막(커튼) 등을 설치하
       여 좌석별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.
 
   ③ (차내 편의시설 확보) 탑승 후 업무를 보기 불편했던 우등버스와 달리,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노트북이나 서류를 볼 수 있는 좌석별 테이블, 개인용
       독서등을 설치하고,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유에스비(USB) 충전 단자를 좌석별로 설치하는 등 승객의 비즈니스를 위한 설비를 제공한다.
 
   ④ (전 좌석 개별 모니터 설치) 장시간 여행에도 즐길 거리가 없던 우등버스와 달리,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전 좌석에 개별모니터를 설치하고, 영화
·TV·
       악
·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여 이용객에게 즐겁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한다.
 
□ 아울러,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를 기념한 요금 할인 행사도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, 해당 기간 중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
    요금을 30% 할인(우등요금 적용)하여 우등 고속버스 요금으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    * 요금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노선별 정상요금이 적용됨.

    ① 서울~부산: 44,400원(우등 34,200원), ② 서울~광주: 33,900원(우등 26,100원)
 
□ 또한, 고속버스 업계에 따르면 요금 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12월 1일부터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‘프리미엄 고속버
    스 마일리지 제도’를 운영할 계획이다.
 
    ㅇ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시 마다 승차권 금액의 5%가 포인트로 적립되며, 적립된 포인트는 ‘17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하
        여 사용할 수 있다.
        * 다만, 주말(금요일~일요일) 및 설
·추석 명절기간에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으며, 적립일로부터 2년이 경과될 경우 해당 포인트는 자동 소멸됨.
 
    ㅇ 마일리지 제도는 우선적으로 고속버스 모바일앱(App)을 이용하여 승차권을 예매한 고객에 한하여 적용되며, 향후 인터넷 예매자 등으로 적용 대상
        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
 
□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“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은 1992년 우등 고속버스 도입 이후 정체되어있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상품을 다양화하여 이용객의
   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“이라고 말했다.
 
    ㅇ 또한, “이를 통해 고속버스가 지역 간 이동 수단의 큰 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뿐만 아니라, 고속철도(KTX, SRT), 항공기 등 타 교통수단과 상호 경
        쟁함으로써 전체 교통 분야의 고객서비스 수준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.”라고 덧붙였다.


 
<참고>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시간
 

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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